fishing20 포항~거제도 확률 높은 야엔 포인트 - 거제도 아주천 하류 거제도 아주천 하류 거제 아주천은 거제도 아주동을 지나 옥포항으로 흘러드는 작은 천으로 아주천 하류에 포인트가 형성된다. 아주천 하류는 옥포조선소가 들어서 있어서 낚시할 곳이 많지 않지만 인근 옥포항 일대로 가면 무늬오징어를 만날 수 있다. 겨울에 한치도 잘 붙는 곳이려 두족류의 생육 조건이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숭어 치어가 많고 옥포조선소 연안으로 길게 잘피밭이 형성되는 해에는 야엔을 시도해볼 수 있다. 한화오션플라자 앞에서 옥포수변공원 전체가 포인트이며 농어와 볼락낚시인을 제외하면 널찍한 곳에서 무늬오징어 야엔을 즐길 수 있다. 내비 : 거제시 옥포로 122 2024. 5. 27. 당진 아쿠아 바다좌대낚시터 2024. 5. 26. 동검레저 바다낚시터 5월 25일 조황 2024. 5. 26. 대부시리 선상찌낚시 - 로드는 멀리서 입질하면 90도 가까이에서 입질하면 45도 유지 대부시리는 위협을 느끼면 수중여로 내달리기 때문에 챔질 순간 무조건 낚싯대를 세워야 하는데. 그렇게 해야 라인이 수중여에 쓸려 끊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만약 멀리서 입질 받았다면, 길게 늘어져 있는 라인의 장력 덕분에 낚싯대를 90도로 세우고 버티기 해도 쉽게 대부시리 힘을 버틸 수 있지만 면 가까운 곳에서 대부시리가 입질한 경우라면 낚싯대를 90도로 세웠다간 채비가 터지거나 낚싯대가 부러질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라인과 낚싯대에 고스란히 부하가 걸리고, 무엇보다 라인과 낚싯대 초리의 각도가 좁아짐에 따라 초리나 2~3번 대에 과부하가 걸려 부러질 수 있다. 따라서 부시리의 입질 위치나 랜딩 위치에 따라 로드의 각도를 잘 조절해야 한다. 부시리는 다 끌려온 상태에서 무조건 한두 번은 더 내달리기.. 2024. 5. 23. 이전 1 2 3 4 5 다음